2010년 07월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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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
  • [테마여행] 君子의 꽃, 연꽃과 수련
  • [사람들] <자치통감> 완역한 權重達 명예교수
  • [사람들] 유비쿼터스학회 부회장 된 咸永泰 대우조선해양 고문
  • [사람들] 6ㆍ25 戰史 관련 책 펴낸 權主赫 이건산업 고문
  • [사람들] 6·25 참전국 순회공연 추진委 夫昌烈 위원장
  • [사람들] 6·25소개 책자 만든 崔振學 대표
  • [사람들] 음반 ‘여의도 사람들’ 발표한 ‘노찾사’ 멤버 이인규·손방일
  • [사람들] 60년 만에 다시 만난 경기중학교 동창생들
  • 재·보선까지 질 준비 마친 집권 여당
  • [최초 입수] 1945~1949년 중국 공산당 지원 내역 담은 북한 서적
  • <중국 동북해방전쟁을 도와> (과학백과사전출판사, 주체 97(2008)) 본문 요약
  • [전문가 분석] 6ㆍ2 지방선거에 나타난 票心과 향후 정치 전망
  • [이 한 권의 책] 트루먼 이야기 (조갑제 著│조갑제닷컴 刊)
    고마운 나라, 고마운 사람들 (김동현 著│조갑제닷컴 刊)
  • 6·2 지방선거와 한나라당의 나아갈 길
  • 6·2 지방선거와 민주당의 나아갈 길
  • ‘어르신’은 몰랐던 지방선거의 이면
  • 천안함 사태 속의 지방선거 觀戰記
  • [인물연구] 지방선거의 수혜자 - 金文洙 경기도지사
  • [6·2 지방선거 화제의 당선자] 崔明熙 강릉시장
  • [이 한 권의 책] 박정희 시대를 회고한다 (이지수 編 | 선인 刊)
  • [6·2 지방선거 화제의 당선자] 黃柱洪 강진군수
  • [현장추적] 군수 당선 못 시킨 ‘선거의 여왕’ 박근혜의 달성군에 무슨 일이
  • 7월 재보선 출마 압박받는 李在五 국민권익위원장
  • [격정토로] 천안함 사태로 물러나는 李相宜 합참의장
  • [時論] ‘서울 불바다’ 위협을 보며 - 대한민국은 과연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인가
  • [時論] 兵 복무기간 24개월로 환원되어야 한다
  • [朴勝俊의 중국 바로보기] 원자바오 총리, “천안함 사건은 ‘城門에 화재 난 것’”
  • 천안함 爆沈 증거 찾은 쌍끌이 어선 대평호 金南植 선장
  • ‘天安艦 사태’ 후 계속되는 황당한 주장들
  • [인터뷰] KAL858기 폭파범 金賢姬가 말하는 나의 삶과 천안함 사건
  • [기자수첩] 탈북자에겐 너무 먼 유엔의 고위관료
  • 천안함 先導한 軍事마니아들
  • [심층취재] 단군 이래 최대 개발 서울 용산 역세권 사업 좌초하나
  • [40-50 Life] 바다 위의 호사, 요트 낚시
  • [추천 드라이브 코스] 북한강변 카페촌
  • [PHOTO NEWS] ‘2010세계여자비치발리볼 월드투어 크라운·해태제과 서울오픈’
  • [新대한민국 名匠을 찾아서] 신발 名匠 1호 金永萬
  • 아랍인들이 북아프리카에 건설한 이슬람의 도시 카이로우완
  • [경제斷想] ‘民心은 天心’이라는 포퓰리즘
  • [조주청이 만난 지구촌 사람들] 南阿共에 둘러싸인 왕국 레소토
  • [PHOTO NEWS] 전쟁 중 心理戰 수행한 ‘종이폭탄’
  • 역사 속의 7月 (1950 ~ 2000年)
  • [라이벌 大戰] 4200억 시장 놓고 벌이는 막걸리 전쟁
  • [최성환의 경제포커스] 한국에도 부동산 폭락 사태 오나?
  • 국가채무와 재정건전화법 국회 통과
  • [駐홍콩총영사 현장 진단] ‘수퍼 차이나’를 바라만 볼 것인가?
  • [경제時論] 韓日양국기업의 경쟁과 협력이 韓日경제통합 앞당긴다
  • [李佑光의 일본 再발견] 경영자가 일본 경제위기의 원인
  • [山林이 國力인 시대] 우리안의 바이오필리아(biophilia)를 활성화 시키자
  • [선진농어업 현장을 가다] 덴마크
  • [이 한 권의 책] 다시 쓰는 그날 그 거리 (고명진 著 | 한국방송출판 刊)
  • 운동권 학생에서 매출 8000억원대 그룹 회장으로 李義範 SG그룹 회장
  • 경부고속도로 開通 40주년 맞은 한국도로공사의 柳徹浩 사장
  • 김정운의 남자의 물건① 李御寧의 책상
  • [작심 인터뷰] <나는 별일 없이 산다>로 드라마에 복귀한 ‘영원한 로맨티스트’ 배우 申星一
  • 美 백악관 기자단(WHCA) 주최 만찬 참관기
  • 한국 대통령 부인들의 주얼리 코디법
  • 사회와 소통하는 교회 이야기
  • [특별기고] 法頂스님의 63년 지기, 朴光淳 전남대 명예교수
  • 원로화가 金正의 세상읽기
  • [권용욱 박사의 건강 칼럼] 의사들조차 찬반이 엇갈리는 영양제 또는 비타민제 복용, 과연 필요한가?
  • [역사 속의 인물 발굴] ‘정묘호란의 영웅’ 忠壯公 南以興 장군
  • [중국제왕열전] 漢高祖 劉邦
  • [경제斷想] 통일비용을 두려워 말자
  • 梁國柱의 북한미술 산책 ③ 북한 미술품에 ‘짝퉁’이 많은 까닭은
  • 세계를 흔드는 한국 대중가요 K-Pop의 파워
  • 제정 20주년 맞은 ‘한국의 노벨상’ 호암상
  • 孫世一의 비교 評傳 (76) 한국 민족주의의 두 類型 - 李承晩과 金九
  • [독자의 편지] 李明博 대통령은 한나라당과 먼저 소통해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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