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 12월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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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
  • [月刊朝鮮-산림청 공동기획] ‘아름다운 우리 山河’ ⑫ 지리산·내장산·선운산 湖南山景
  • [사람들] 10번째 작곡 발표회 연 朴恩惠 이화여대 교수
  • [사람들] 朴世直 전 향군회장 추모음악회 연 梁榮太 박사
  • [사람들] 세계 3大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된 金東賢 박사
  • [사람들] 세계 3大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된 金東賢 박사
  • [사람들] 은퇴 무대 갖고 아프리카로 봉사 떠나는 金淸子 교수
  • [사람들] ‘2009 아시아 민주인권상’ 수상한 金聖珉 자유북한방송 대표
  • [사람들] 又觀賞 수상한 崔淳永 前 신동아그룹 회장
  • [사람들] 장영실상 수상한 이길순 사장
  • 포퓰리즘의 유혹은 은밀하고 달콤하다
  • [직격인터뷰] 崔元碩 前 동아그룹 회장이 10년만에 최초로 폭로하는 동아그룹 해체 秘話
  • [충격 리포트] 한국국제교류재단, 在日 反韓단체에 연구비 지원 내막
  • [심층취재] 財界 10年의 흥망성쇠
  • 리스본 조약과 EU의 장래
  • [崔聖煥의 시각] 글로벌 불균형 동향과 향후 전망
  • [사건추적] 웅진그룹, 2000억원대 복합레저시설 인수 잡음 內幕
  • [심층취재] 폐지 도마에 오른 대검 중수부
  • ‘나는 새도 떨어뜨린다’는 역대 대검 중수부장 列傳
  • [사례연구] 안으로 불러들이는 세계화
  • [인터뷰] ‘세종시’ 문제로 의원직 사퇴한 朴世逸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
  • [철저점검] 李明博 정부의 大選 공약을 점검해 보니
  • [집중취재]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의 황당한 결정들
  • ‘세종시’ 둘러싼 朴槿惠 의원 마음의 行路
  • [세계인 한국인] 美 부시 정부 백악관 정책차관보 지낸 시각장애인 姜永祐 박사
  • [여론조사] 미리보는 2010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- ⑥광주광역시장·전남도지사
  • [인터뷰] 朴光泰 광주광역시장
  • [인터뷰] 朴晙瑩 전남지사
  • [정책진단] 되살아나는 ‘재정 포퓰리즘’ 망령 - 1997년 60조원이던 나랏빚, 올 연말 366조원으로 폭증
  • [분석] 국회의원들의 시장친화지수 평가
  • [咸在鳳의 워싱턴 인사이드] 미국의 對아프가니스탄 전략
  • [심층분석] 혼미의 아프가니스탄
  • ‘위대한 건설자’ 룰라 브라질 대통령
  • [통신원 리포트] 군복 차림으로 현충일 참배한 캐나다 총독
  • [내셔널지오그래픽-월간조선 Cross Media] ⑥ 위기의 북극, 빙하가 사라진다
  • 국내 최초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출항
  • 일본 최대 온천지역 벳푸(別府)
  • 섬과 섬을 잇는 꿈의 다리 거가대로
  • [조주청이 만난 지구촌 사람들] 말 대신 모터사이클로 초원을 누비는 네이멍구의 牧夫
  • 청계천 물들이는 세계 燈축제
  • [이 사람] 李宗求 금융위원회 상임위원
  • 내가 만난 李厚洛
  • 대통령 비서실장계의 ‘살아 있는 전설’ 金正濂
  • 〈세계의 발견〉펴낸 羅鍾一 우석대 총장
  • [현지취재] 중앙아시아 3國(우즈베키스탄·우크라이나·카자흐스탄)을 가다
  • [국내 대기업 창업주들의 生家를 찾아서] 호암 李秉喆 生家에 16만명 다녀가
  • [세계인 한국인] 부시 정부의 최장수 차관보 출신 全信愛
  • [문화계 이슈] 법원, 朴壽根 화백의 <빨래터> 진품 판결
  • 신종플루로 또다시 불거진 醫藥분업 논란
  • 미디어 파사드(Media facade)
  • 눈에 띄는 건축디자인 유리의 城
  • [라종억의 素描詩抄] 사랑과 예술의 세인트웨스튼
  • 아프간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
  • [異色 제안] 한국형 아메리코어를 만들자
  • 익숙한 것들로부터의 엑소더스 - 결혼은 진짜 미친 짓일까?
  • [해외의 온실가스 감축 동향] 유럽연합, 온실가스 배출권 직접 거래해 보니
  • [경제斷想]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 정부 지출
  • [기고] ‘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’ 제정 시급하다
  • 해외 산림 자원 확보와 기후변화 대응 전략
  • 신종플루에 대한 이해와 오해
  • 원로화가 金正의 세상읽기
  • 사이버대학에 입학하려면
  • [화제의 인물] 뮤지컬계의 ‘미다스의 손’ 朴明誠 신시컴퍼니 대표
  • 오룡 만평
  • [愼鏞碩의 지구촌 이야기] 하노이의 제3회 실내아시안게임(Asian Indoor Games) 참관기
  • [심층추적] ‘영웅’ 安重根 가문의 離散과 죽음
  • [대한민국 라이벌 大戰] 위스키 업계의 宿敵 - 임페리얼 vs. 윈저
  • [긴급진단 | 대청해전 발발] 完勝 거두고도 ‘쉬쉬’ 하는 까닭은?
  • [기자수첩] <선물과 유품으로 만나는 박정희>전을 보고
  • [긴급진단 | 北韓의 西海 도발, 무엇을 노렸나] 남한의 과잉공격론 부추겨 南南갈등 야기
  • [서해 도발과 대한민국 생존법] 대한민국도 北을 先制타격할 수 있어야
  • [이 한 권의 책] 이스라엘은 왜 기다릴 수 없는가? : 다가오는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(제롬 R. 코르시 著)
  • [기자수첩] 美 군함 ‘USS뉴욕’호를 보면서
  • 바둑계의 그랜드마스터 權甲龍 - 국내 최초로 프로바둑 ‘一門 200단’ 돌파
  • [기자수첩] 鄭玄雄 화백, 친일반민족행위자 결정 취소
  • 한 원로 영문학자의 遺稿
  • [李仁植의 지식융합 파일] 행동경제학으로 분석한 세계 금융위기
  • [추적] ‘親日 賣國奴’ 李完用의 글씨를 찾아서
  • [이 한 권의 책] 낙선재의 마지막 여인 (오타베 유지 著 | 황경성 譯 | 동아일보사 刊)
  • [고전에서 배우는 경제] 茶山 丁若鏞의 부자론
  • 연말연시 파티 에티켓
  • [이 한 권의 책] 일본 우익사상의 기원과 종언 (마쓰모토 겐이치 著 | 문학과 지성사 刊)
  • [한국의 골프장 Best 10] 서귀포 나인브릿지, 4회 연속 ‘한국 최고의 골프장’에 올라
  • 가요계의 ‘걸(girl) 그룹’ 전성시대
  • [姜圭炯의 클래식 음악 이야기] 현대카드 수퍼콘서트Ⅵ 빈 필하모닉 & 조수미 공연을 보고
  • [흥미진진 美術史 강좌] 사실주의와 인상주의의 차이
  • [독자의 편지] ‘희망과 대안’은 좌파 기득권자들의 롤백 기도일 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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