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 08월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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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
  • [月刊朝鮮-산림청 공동기획] ‘아름다운 우리 山河’ ⑨ 설악산
  • [사람들] 자서전 <당신들은 왜 핸드볼에 목숨을 거는가> 펴낸 金宗河 대한핸드볼협회 명예회장
  • [사람들] ‘협심증 이야기’ 만화로 펴낸 林度善 고려大 의대 교수
  • [사람들] 자전거 주차타워 설치한 金文元 의정부시장
  • [사람들] iPTV 가입자 200만명 시대 맞은 金仁圭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
  • [킹카&퀸카] 이화여대 대표하는 홍보 모델 嚴眞양
  • [모임] 설립 1주년 맞은 嚴弘吉 휴먼재단
  • [모임] 대한항공의 슈퍼주니어 ‘직딩 슈주’
  • 李明博 대통령은 대체 뭘 잘못했나?
  • [권두시론] 북한 급변사태 시작됐다
  • [秘話] 2007년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인질 사태
  • [집중해부] 8000억원 규모 삼성고른기회 장학재단
    親盧·左派 인사가 핵심 관계자로 참여
  • 국내 역학자·역술인들이 예측하는 金正日·김정운 父子의 미래
  • 盧武鉉 정권 최대 의혹 ‘바다이야기’
  • [추적] 金大中 정부하 핵 재처리 좌절 秘話
  • 중소병원에는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
  • [통신원 리포트] 군부-정부 간 긴장 고조되는 터키
  • [인터뷰] 金文洙 경기도지사
  • 韓-EU FTA 타결의 영향과 과제
  • [긴급진단] 북한의 사이버 테러戰 능력
  • [기자수첩] 어느 老將의 6·25 진실 알리기
  • [긴급진단] 세계 각국의 사이버 테러 사례와 대응
  • [기자수첩] 고향 밤길을 걸으며
  • [긴급진단] 미래에 예상되는 북한의 신종 테러 수법
  • [직격 인터뷰] ‘미네르바’ 박대성 석방 후 심경토로
  • [‘미네르바’ 박대성의 기고] 한국과 세계 주요국 경제 분석
  • [月刊朝鮮·리서치앤리서치 공동 여론조사]
    미리보는 2010 지방자치단체장 선거-②경기도지사
  • [기고] 金正日의 건강과 북한 정권의 미래
  • [자유선진당 출입기자의 추적] 李明博·李會昌 연대론 모락모락
  • [李明博 대통령 1년6개월 중간평가]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‘제3의 길’은 없다
  • [기자수첩] “YS·DJ는 자기 주변에서만 인재를 구한다”더니…
  • [李明博 대통령 1년6개월 중간평가] 바깥의 비바람과 폭우를 온몸으로 막아내
  • [書評] 유엔도 감동한 위대한 지도자, 저우언라이 (김상문 著 | 아름다운 사람들 刊)
  • [인터뷰] ‘비정규직 보호법’ 벼랑에 선 李永熙 노동부 장관
  • [긴급진단] 비정규직 논란 - 비정규직 고용은 피할 수 없는 대세다
  • [인터뷰] 李達坤 행정안전부 장관
  • 미국 핵폭탄 설계자가 중국 핵시설을 10년간 방문 조사하고 쓴 화제의 책 <核특급〉
  • 오룡 만평
  • [朴勝俊의 中國 바로보기] 중국의 외교부 대변인
  • [긴급진단] 점입가경 신장위구르 사태
  • [내셔널지오그래픽-월간조선 Cross Media] ② 잃어버린 공룡의 시대를 찾아서
  • 도심 속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漢江
  •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
  • 화려한 수퍼카의 향연 - 2009 서울오토살롱
  • 빛을 낭비없이 사용하는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기술 개발
  • [異色전시회] 제2회 아시아 톱 갤러리 호텔 아트페어(AHAF)
  • [경제斷想] 농업도 기업化가 해답
  • [書評] 마지막 여행 (매기 캘러넌 著 | 이기동 譯 | 프리뷰 刊)
  • [崔聖煥의 시각] 쑹훙빙(宋鴻兵)의 <화폐전쟁>을 읽고
  • [金成東의 인간탐험] 10년 연속 보험판매왕 기록한 芮英淑 삼성생명 전무
  • [기자수첩] 서울역 停電사고와 국가위기관리 시스템
  • [이 단체가 궁금하다] 서민 가정의 ‘경제 119’ 신용회복위원회를 아십니까?
  • 미디어위원회 100일의 기록
  • [대한민국 라이벌 大戰] 롯데호텔과 신라호텔의 龍虎相搏
  • [문제제기] 허점투성이 ‘교육역량 강화사업’
  • 大元外高 설립자 李元熙 이사장의 격정 토로
  • 희대의 연쇄살인마 유영철과 강호순의 범죄심리 분석
  • [아마추어 골퍼의 異色 제안] 주말 골퍼들이 10타를 줄이는 秘法
  • 한여름 밤 별 이야기
  • 私교육과의 전쟁
  • [조주청이 만난 지구촌 사람들] 단검의 고향 엥기사르에서 만난 위구르인들
  • [라종억의 素描詩抄] 한성C.C
  • ‘꿈꾸는 방랑자’ 발표한 한국화가 牧園 김재선
  • [머리말] 우리 민족의 DNA 속에 펄펄 끓는 商人 기질
  • 趙東錫 청도리커의료기계유한공사 총경리
  • 權五哲 웨스트엘리베이터 대표이사
  • 丁海益 두산공정기계중국유한공사 총경리
  • 李金揆 란다이-코파스 중국법인 사장
  • 趙文衡 청도신신체육용품유한회사 총경리
  • 李汐宰 청도대신메라민산업유한공사 총경리
  • 沁相德 만도 쑤저우 법인 총경리
  • [최신 중국정보] 하반기 중국경제 전망
  • 李晩炯 영화중공유한공사
  • 鄭永彩 성보그룹 회장
  • 咸弘萬 북경극동국제물류유한공사 회장
  • 曺晶鉉 웅진코웨이생활용품유한공사 董事長
  • 梁在完 북경 주황부동산 사장
  • 孔成文 안휘코스몰 대표
  • 韓三洙 천진아로마골프유한공사 董事長
  • [최신 중국정보] 광서북부만개발구 진출 유망업종
  • 朴商見 북경세농종묘 총경리
  • 朴顯淳 인터바스 대표
  • 柳基善 AIT소프트 사장
  • 辛子相 북경 愛江山 사장
  • 李政周 코휘드 사장
  • 金鍾七 천진온천호텔 사장
  • 宣鍾泰 청도 남산호텔 사장
  • [최신 중국정보] 중국 내륙시장 진출 성공요인 분석 및 시사점
  • 崔鎭南 청도 햇미소식품유한공사 董事長
  • 崔榮哲 태성무역 董事長(청도韓人상공회 고문)
  • 鄭曉權 在中國 한인회장
  • 逸話와 事例로 풀어보는 중국투자 5계명
  • [마무리 글] 중국 내수시장은 한국경제 도약의 새로운 엔진
  • [바둑계 幕前幕後] 풍운아 이세돌은 왜 ‘18개월 휴직’을 선언했나?
  • 대학생 인턴기자 택시기사 체험기
  • 원로화가 金正의 세상읽기
  • [新애견 풍속도] 사람 부럽지 않은 ‘犬公’들의 一生
  • [경제斷想] 그릇된 믿음의 소유자들
  • [집중분석] 미국 국가정보위원회(NIC)가 발간한 <2025년 세계적 추세(Global Trends 2025)>
  • [총력 특집] 21세기는 철도 전성시대 (11) 러시아 철도의 가능성
  • [그 시절 우리는] 나의 레일 인생 60년
  • [기자수첩] <폴린 폴리시> 발표 ‘2009년 실패국가지수’
  • [집중 취재] 靑牧會와 鄕富塾
  • [愼鏞碩의 지구촌 이야기] 요코하마(橫濱)의 개항 150주년 축제
  • [朝鮮詩壇] 종이에 손을 베고
  • [이사람] 일식집 ‘魚島’ 대표 裵正哲
  • [이사람]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林仁培
  • 조선 최초의 서양 음악회 秘話
  • [神父 영화평론가 朴泰植의 영화 이야기] <터미네이터>와 <매트릭스>
  • 내 생애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
  • [月刊朝鮮·CJ나눔재단 공동기획] “장애인 엄마의 병을 고쳐주고 싶어요”
  • 강창욱 카툰
  • [문학은 살아있다] 태양의 계절
  • [미래 비전] 베링해협 연결 프로젝트
  • [독자의 편지] 한글 전용 강요하는 국어기본법 폐기돼야
  • [대한민국 원자력 50年] 르포 | 한국 원자력의 발상지, 신고리 原電 건설 현장
  • [대한민국 원자력 50年] 인터뷰 | 한전원자력연료주식회사(KNF) 李翼煥 사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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