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 12월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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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
  • 月刊朝鮮-산림청 공동기획 - 하늘에서 본 ‘아름다운 대한민국’ ②
  • [사람들] 인하대 로스쿨 초대 원장에 취임한 權誠 원장
  • [사람들] 세계해외한인무역인협회 신임 회장에 선출된 高錫化 美 ‘윌셔은행’ 회장
  • [사람들] 동백예술문학상 수상한 羅鍾億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
  • [사람들] 모델하우스를 문화갤러리로 재창조한 林昇賢 대표
  • [사람들] 민항 60년史上 첫 여성 機長 된 申修珍·洪秀仁씨
  • [사람들] WSJ ‘주목할 만한 여성 기업인’에 선정된 韓京姬 한경희생활과학 대표
  • [사람들] 101세 맞은 한국 考古學의 산 증인 - 아리미쓰 교이치 명예교수
  • 이 기회에 제대로 된 근·현대사 교과서를…
  • [大특종] 한국 정보당국 金正日 뇌 사진 확보, 뇌졸중 확인
  • [단독입수] 金民錫 민주당 최고위원의 후원자가 남긴 15장의 遺書
  • [추적] 2008 軍 진급ㆍ보직인사 파문
  • [추적] 총리실 차관의 자살 부른 ‘케너텍 게이트’ 어디까지 번지나
  • [르포] 국정원 국가사이버안전센터·산업기밀보호센터
  • [현지취재] 駐몽골 한국대사관의 희한한 在外國民 보호
    몽골 수사당국에 韓國 교민 두 차례나 수사의뢰
  • [기고] 국정원이 가야할 길 - 국정원 개혁은 이스라엘 모사드가 최상의 모델
  • 끊이지 않는 금융 다단계 사기
    “JU그룹 출신들 ‘석유대체연료’ 앞세워 1조원대의 사기 행각 진행 중”
  • [단독입수] 人權委의 비공개 ‘촛불시위 직권조사사건 보고서’
    경찰 통계보다 ‘광우병 대책회의’ 주장을 근거로 판단
  • 피신중인 대한항공기 폭파범 金賢姬의 절규
    좌파언론과 정부 합작으로 金賢姬에 대한 ‘인민재판’식 총공격 감행
  • [咸在鳳의 워싱턴 인사이드] 오바마의 당선과 미국의 理想
  • 미국 大選의 판세를 가르는 女性 유권자들의 힘과 지혜
  • [인터뷰] 8년 법정공방 끝에 무죄 판결 받은 ‘꽃동네’ 吳雄鎭 신부
  • [이 사람] 한센인 출신 첫 국회의원 林斗成
  • 오룡 만평
  • 강창욱 카툰
  • 미국을 지배하는 유대인 파워의 실체
  • [미국통신] 미국 移民 문호 활짝 열리나
  • [특별기고] 2008년 默示錄
    ‘2008 금융 쓰나미’는 ‘뉴 마르크시즘’ 등장을 예방하라는 조기 경고
  • [崔聖煥의 시각] 어떤 금융위기든 起承轉結은 동일
  • [孔柄淏의 경제 레이더] 미국은 한국 스웨덴으로부터 배워야
  • [분석] 경제위기의 심리학 - 한국인들의 大勢추종이 위기를 키우고 있다
  • [현장보고] 엔高 태풍 맞은 일본경제
  • [르포] 경제위기의 처절한 현장
  • [총력 특집] 21세기는 철도 전성시대 (3) 대한민국 철도산업의 희망 (주)현대로템
  • [City Landscape] 황령산ㆍ천마산에서 바라본 부산의 夜景
  • [名士와 카메라] 김진선 강원도지사
  • 국내 최대의 지하 캠퍼스 이화여대 ECC
  • 라종억의 素描詩抄 - Pristine Valley
  • [사진으로 떠나는 세계여행] 요르단 마다바
  • [르포] ‘취업 사관학교’ 한국기술교육대학교 - 13년째 졸업생 100% 취업 성공
  • [추적] 金大中·盧武鉉 정부의 對北 무장해제 실태
  • [추적] 삐라와 對北방송으로 金正日 체제를 흔드는 사람들
  • [경제斷想] 경제 불안과 정부라는 偶像
  • [단독입수] 북한 지하교회 신자들이 보낸 편지
  • [朝鮮詩壇] 자유로
  • [집중취재] 유엔기구에 근무하는 한국인들
  • ‘글로벌 한국인’ 梁允熙의 거침없는 도전
  • [현지취재] 일본 농산물 직매장 판매 1위 - 메케몬 히로바(廣場)
  • 취약계층 자녀, 20대 백수들의 희망 - 한국폴리텍대학
  • 불황에 강한 기업 - 서희건설
  • [특별기고] 수출산업으로 우뚝 선 정유산업
  • [金成東 인간탐험]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朴海春
  • [집중분석] 묻지마 범죄의 심리
  • [집중분석] 밈(meme·생각의 바이러스) 이론으로 본 촛불시위
  • [張源宰 문화칼럼] 뮤지컬 <맘마미아>를 통해 본 문화콘텐츠
  •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한 강원도 여행
  • [특별 기고] ‘性매매와의 전쟁’ 벌인 金康子 前 종암경찰서장
  • 한국인들도 즐겨 찾는 일본의 전통 맛집 기행
  • [김정운의 클로즈업] 기억은 언제나 自作劇이다
  • [月刊朝鮮·CJ나눔재단 공동기획] 이제까지 소풍을 한 번도 못 가본 은아 이야기
  • 金慶敏의 東北亞 포커스 - 인류가 石油 중독에서 탈피하려면
  • [산림파괴와 기후변화] 지구 온난화는 熱 받은 지구가 보내는 마지막 경고
  • 中年을 위한 의사소통 강의 - 중년에 꼭 해야할 일
  • 아기 만드는 의사 이성구의 강한 남자 강한 여자
    “제발, 아이 낳게 해 주세요”
  • [이런 삶] 65세에 ‘환상의 몸매상’ 수상한 申東昱씨
  • [지역뉴스] 서울 강남구, 2010년 세계건강도시연맹 총회 유치
  • [朝鮮詩壇] 늦가을 저녁 비
  • 조선의 선비와 기생
  • [허만갑의 낚시 세상] 낚시꾼들이 날마다 허풍을 치는 이유는?
  • [동양의 근대를 만든 사람들] 캉유웨이(康有爲)
  • [뉴욕이야기] 시청 결혼식, 그리고 사랑과 결혼
  • [경제斷想] 우리나라 공무원 수는 정부 발표보다 두 배 많아
  • 제2회 友濫(우람)청소년문학상 수상작
  • [역사 소설] 安重根 義擧 100주년 - 하얼빈 (11) 마지막회
  • [독자의 편지] 전직 대통령들의 말장난이 국민 안보의식 무너뜨려
  • [심층분석] 左편향 고교 한국 근·현대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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