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 11월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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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
  • 月刊朝鮮-산림청 공동기획 - 하늘에서 본 ‘아름다운 대한민국’ ①
  • [사람들] 저개발국 병원건립 봉사활동으로 ‘다산대상’ 수상 - 曺基成 평화의료재단 총재
  • [사람들] 反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 상임대표 李相珍
  • [사람들] 6·25 참전 美軍 전사자 윌리엄 쇼 추모공원 건립하는 盧載東 은평구청장
  • [사람들] 농촌지역 의료봉사 활동 펼치는 삼성응급의료지원단 鄭聖守 단장
  • [사람들] 독일에서 腦 정복 가능성 열어가는 李禎燮 박사
  • [사람들] ‘모터스포츠의 월드컵’ 첫 출전서 8위에 오른 황진우 카레이서
  • [사람들] 中年을 위한 포털사이트 ‘피플475’ 이끄는 李寶永 대표
  • [모임] 비밀리에 여자 야구단
  • 진짜 위기는 아직 시작도 안됐다.
    지금은 ‘최악의 상황’을 대비할 때
  • [추적] 金正日의 主治醫들 미국에서 연수
    2000년 8월 美 존스 홉킨스 병원에서 심장마비 처치 등 응급의료 2주일 실습
  • [긴급점검] 북한 급변사태 대책 - 作計 5029의 부활이 급선무
  • [인터뷰] 南柱洪 경기대 교수 - “북한 急變은 이미 진행 중 2012년 안에 가시화될 수도”
  • [기고] 金正日의 후계 구도 - 金平一이 후계자 가능성 가장 높아
  • [추적] 국내 유명 역술가·교수 12명의 대예측 - 金正日 언제까지 사나
  • [기자수첩] 일본어를 1년 반 동안 배워 보니…
  • [금융위기 특집] 미국發 금융위기의 원인분석
    ‘그린스펀 독트린<超저금리 정책>’이 뇌관 역할
  • [기자수첩] “M&A에도 원칙과 룰, 매너가 있다”
  • [금융위기 특집] [긴급좌담] 미국發 금융 위기-한국은 안전한가?
  • [금융위기 특집] 긴급제언 - IMF 외환위기 타개한 金龍煥 前 비상경제대책위원장
  • [금융위기 특집] 姜芳千 에셋플러스 자산운용 회장
    금융위기 시대의 재테크 秘法
  • [금융위기 특집] 孔柄淏의 경제 레이더
    자본주의의 위기, 가진 者들이 사회적 책임 다해야
  • [금융위기 특집] 금융위기와 미국의 국제적 위상
    “앞으로 60년 이상 미국 패권 지속될 것”
  • [뉴욕이야기] 돈에 파묻혔던 월 스트리트 거물들은 유유히 떠나고
  • [인터뷰] 존 F 케네디의 핵심 참모 시어도어 소렌슨
  • [인터뷰] 거대 與黨 이끄는 朴熺太 한나라당 대표
  • [인터뷰] 朴容晟 중앙대 이사장
  • [총력 특집] 21세기는 철도 전성시대 (2)
    日本 철도 파산 후‘國營’ 떼내고 초우량 기업으로 변신
  • [중국 현지 취재] 중국이 가진 1조8000억 달러가 미국을 구할 것인가?
  • [독점 게재] 조지 테닛 美 CIA국장의 手記〈폭풍의 한복판에서〉
    미국은 왜 이라크戰에서 실패했는가?
  • [李長勳의 World News] 美·러·中의 中央亞 자원 쟁탈전
  • [인터뷰] 이케다 다이사쿠(池田大作) SGI(국제창가학회) 회장
  • 제15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우수작 전국 순회전시회
  • 서울 시민의 영원한 안식처 한강
  • 평강식물원 ‘들국화 축제’
  • 조주청이 만난 지구촌 사람들
    미군은 떠나가도 여전히 흥청거리는 앙헬레스의 여인들
  • 라종억의 素描詩抄
  • 쁘띠 프랑스
  • 강창욱 카툰
  • [우리 시대의 요정] 최진실 죽음의 內幕
  • [최진실 쇼크] 自殺 -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죽음
  • [김정운의 클로즈업] ‘이야기’가 있는 삶은 행복하다
  • [時論] 최진실 자살과 인터넷 폭력
  • [격정토로] 閔東石 韓美 쇠고기협상 한국 대표
  • [기자수첩] “국군이 미군과 北侵 준비하고 있어 군대 가기 싫다”
  • [이사람] 朴鍾久 (주)삼구 회장(前 고려대 교우회장)
  • [이 사람] 한국인 최초로 국제로타리 회장 맡은 李東建 (주)부방 회장
  • [인터뷰] 鄭錫周 양지실업 회장 - ‘30년 흑자경영’ 회사를 스스로 문 닫은 사연
  • [New Trend] 요즘 젊은이들, 뭘 보고 뭘 말하나
  • 초보자를 위한 와인 가이드 (11) ‘신세계’의 프리미엄 와인들
  • [화제의 책] 孫世一의 <李承晩과 金九>
  • [書評] 풀어 쓴 독립정신 (李承晩 著/청미디어 刊)
  • [현지취재] 북한 지하교회 지도자를 찾아서
    “인민군 장교나 국가안전보위부 요원들로부터 성경 요청 늘어”
  • 오룡 만평
  • [허만갑의 낚시 세상] 낚시꾼의 아내로 사는 법
  • [경제 斷想] 李明博 정부가 신뢰를 회복하는 길
  • ‘확 바뀐’ 신병교육대 풍경
  • [인터뷰] 개그맨 沈賢燮
    6년 無名, 3년 頂上, 5년 침체 끝에 드라마 제작자로 변신
  • [日本 현지 취재] 버려진 나뭇잎 팔아 연간 1억원씩 버는 산골 마을 할머니들
  • [나의 歸農 일기] 숨가쁜 노동속에서도 자연의 축복과 향연을 만끽
  • [중국의 商人정신] 상하이 商人
  • [현지취재] 현대모비스 베이징 공장
  • [특파원 리포트] 美 시사 잡지들의 혈투
  • [李相敦 교수의 現代史 탐구] 마피아와 카스트로, 그리고 케네디
  • 脫毛·발모의 세계 - 귀하의 머리카락은 밤새 안녕하십니까?
  • [비교연구] 서양의 인텔리겐차와 한국의 선비
    이 시대의 참다운 선비 어디 없소?
  • 아기 만드는 의사 이성구의 강한 남자 강한 여자
    卵子는 위대하다
  • [경제斷想] 세계 500대 기업의 30%는 가족경영
  • 中年을 위한 의사소통 강의 - 夫婦 의사 소통법
  • [동양의 근대를 만든 사람들] 위안스카이(袁世凱)
  • 月刊朝鮮 체험투어의 힘 - “두바이는 나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었다”
  • 내 생애 잊을 수 없는 가을
  • [朝鮮詩壇] 이사 전날
  • [역사 소설] 安重根 義擧 100주년 - 하얼빈 (10)
  • [독자의 편지] 국민을 愚民化하는 한글전용 再考해야
  • [권두언] 경기도는 국가 선진화의 뇌관
  • [특별 인터뷰] 金文洙 경기도지사
  • 경기도의 힘
  • [르포] 경기도의 IT산업
  • [현장 취재] 광교 테크노 벨리
  • 경기도의 자동차 산업 클러스터
  • [르포] 현대·기아차 남양연구소
  • 수치로 보는 경기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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