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 10월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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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
  • 병석에 누운 金正日
    위기로 치닫는 北韓
  • [사람들] 제9회 서울평화상 수상한 수전 숄티 美 디펜스포럼 회장
  • [사람들] 제2대 대한가수협회장에 당선된 가수 송대관씨
  • [사람들] 숙명여대 제17대 총장 취임한 韓榮實씨
  • [사람들] ‘성공하는 인생을 사는 법’ 訪韓 강연회 가진 마크 빅터 한센
  • [사람들] 5년 만에 국내 개인전 연 인형작가 金永喜씨
  • [사람들] 9·15인천상륙작전 참전용사회 金章烈 회장
  • [사람들] 구치소 수감된 崔成龍 납북자 가족모임 대표
  • [모임] 마음의 영혼을 새겨 넣는 刻心會
  • 역사는 늘 ‘일을 저지르는 소수’에 의해 발전한다
  • [긴급 대담] ‘쓰러진 金正日, 북한은 어디로 갈 것인가’
  • 申景武 漫評
  • [심층추적] 로펌·企業으로 직행하는 고위 공직자들
  • 白承俱기자의 사건추적 -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눈먼 돈
  • [격돌인터뷰] 북한 金正日에 대한 ‘속마음’ 토로한 金大中 前 대통령
  • [워싱턴 인사이드] 美 네오콘(新보수주의)의 몰락, 한국은 무얼 배워야 하나
  • [인터뷰] 캐슬린 스티븐스 새 駐韓 미국대사
  • [이 사람의 성공인생] 올림픽 역대 최고 성적 낸 李衍澤 대한체육회장
  • 여간첩 원정화를 일본에서 도운 세력의 실체
  • 미국 大選에 세라 페일린 돌풍 - “그녀는 미국판 마거릿 대처”
  • [시사 포커스] 프랑스 언론은 왜 섹스 스캔들에 유난히 관대할까?
  • [書評] 당신이 몰랐으면 하는 석유의 진실
    (레오나르도 마우게리 著 | 최준화 譯 | 가람기획 刊)
  • [金成東의 인간탐험] 쇠고기 파동으로 낙마한 鄭雲天 前 농림수산식품부 장관
  • 前職 경찰청장들의 격정 토로 - “대한민국 경찰은 동네북인가?”
  • 初·再選 여성 국회의원 11人의 눈에 비친 한국 정치
  • [독점 게재] 조지 테닛 美 CIA국장의 手記〈폭풍의 한복판에서〉
    CIA의 死鬪 - “빈 라덴이 핵무기를 손에 넣기 전에…”
  • [World News] 아직도 건재한 테러집단 ‘알 카에다’
  • 강창욱 카툰
  • [작심 토로] “林東源 회고록 <피스 메이커>는 허구투성이”
  • 내가 체험한 MBC의 ‘100분 토론’
    “정치색에 물든 PD와 작가, 사회자가 ‘의도된 방향’으로 몰고가”
  • [경제 斷想] 정치적 시민단체의 도덕 불감증
  • 차세대 戰車 ‘흑표’ 생산하는 현대로템
  • 서해안 시대의 新성장 동력 새만금
  • 高油價 시대 태양광 발전으로 다시 한 번 “잘 살아 보세”
  • 서울 관광의 출발점 - 덕수궁 수문장 교대식
  • 막바지 공사 한창인 경부고속철도 2기 공사
  • [書評] 신의 여자 (이청 著/경덕출판사 刊)
  • 영국 <더 타임스>의 ‘9월 위기설’ 誤報 분석
  • [崔聖煥의 시각] ‘9월 위기설’은 해프닝으로 끝났지만, 家計 대출 부실 등 위기 요인 잠복
  • [書評] 나는 자유를 꿈꾼다 규제감옥 경기도에서 (김문수 著/경덕출판사 刊)
  • [역사 소설] 安重根 義擧 100주년 - 하얼빈 (9)
  • [추적] 사법처리 위기에 몰린 左派들의 도덕 불감증
  • [異色 주장] “북한 지하교인 1995년 이후 최소 3720명 처형” (美 풀러 신학대학원 李盤石 목사 논문)
  • M&A의 强者로 부상한 한화그룹
    “우리의 M&A 원칙은 ‘데려와서 잘 키우자’는 것”
  • [인터뷰] 柳在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
  • 柳仁村 문화관광부장관의 베이징올림픽 참관기
  • 올림픽 국가대표 야구팀 金卿文 감독의 작심 토로
  • [孔柄淏의 경제 레이더] ‘사회적 기업’은 시민단체들이 정부예산 타내는 수단으로 전락할 수도
  • [時論] 끊임없는 怪談에 일손 놓은 정부
  • [총력 특집] 21세기는 철도 전성시대 (1) 철도가 대한민국의 희망이다
  • 오룡 만평
  • 새 단장한 仁川 차이나타운
  • 素描詩抄
  • 조주청이 만난 지구촌 사람들
    타클라마칸 사막 오아시스, 카르갈릭의 여인들
  • 金正의 시카고 아리랑展
  • [朝鮮詩壇] 별
  • ‘세계미래회의 2008’ 참관기
  • [심층분석] 2012년부터 한반도에 최악의 가뭄 시작된다
  • [New Trend] 세계 자원권력 ‘石油’에서 ‘물’로 이동 중
  • 失踪아동 부모들의 애타는 호소
  • 인턴기자가 체험한 月刊朝鮮
  • 허만갑의 낚시 세상 - 왜 남성들만 낚시에 미칠까?
  • [추적] 위기의 쌍용자동차
  • [경제 斷想] 정부가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것은 神話
  • [건국 60년, 무역 60년] 세계 100위권 수출국에서 11위로 뛰어오른 기적의 드라마
  • [東北亞 포커스] 일본 이지스함의 비밀
  • [농촌체험 르포] 금산인삼축제·바리실 마을
  • [김정운의 클로즈업] “당신, 제발 혼자 나가 놀 수 없어?”
  • [張源宰 칼럼] 역사와 文化를 韓國에 제압당한 中國
    嫌韓감정으로 스트레스 해소?
  • 여대생 인턴기자의 육군사관학교 공수훈련 동참취재
  • 朴是龍교수의 동물의세계 - 코끼리
  • [뉴욕이야기] 빨강모자 사회, 로미오 그룹을 아십니까?
  •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- 충북 괴산 선유동
  • 中年을 위한 의사소통 강의 - 부부 의사 소통법
  • 강창욱 카툰
  • 아기 만드는 의사 이성구의 강한 남자 강한 여자
    不妊이 대물림되고 있다
  • [일본의 商人정신] 일본의 松商 오미(近江)상인
  • [月刊朝鮮·CJ나눔재단 공동기획] 온라인 게임으로 푼돈 모아 저축하는 미래의 영화감독, 희철이
  • 다시 생각하는 國父 李承晩 - 李承晩의 미국다루기
  • [집중탐구] 李承晩 연구 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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